새로운 차원의 테트리스 보드게임!
흔들흔들 아슬아슬 숨 막히는 블록 쌓기!
흥미진진한 전략게임!
테트리스는 1984년 모스크바 아카데미 연구원이었던 알렉스 파지노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된 블록 낙하형 퍼즐게임입니다.
네 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다섯 가지의 테트로미노 조각으로
한 줄을 채우면 없어지는 두뇌 계발형입니다.(소마큐브.(소마큐브 3D입체 퍼즐)
1. 게임 주제 : 쉐이크쉐이크(ShakeShake)
학습 목표 : 도형의 입체적 사고와 공간지각력,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게임 인원 : 2 ~ 4인
게임 연령 : 5세 이상
게임 시간 : 20분 내외
구성물 : 블록 (빨강, 파랑, 노랑, 연두 4색 * 8개씩) , 사각판, 원판, 워크북
2. 게임 준비
2인: 두 가직 색 선택, 3~4인: 각각 1가지 색 선택
① 사각 받침대 위에 원형 회전판을 올립니다.
② 각자 색깔을 정하고 여덟 개의 블록을 가져와서 모양을 탐색합니다.
3. 게임 방법
① 선 플레이어부터 자신의 차례가 되면 블록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원형 판에 올려놓습니다.
( 블록을 올려놓을 때에는 원형판 칸에 맞춰 놓습니다.)
② 블록을 놓을 때, 원형판이 흔들리므로 블록이 떨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으며 놓아야 합니다.
③ 블록을 놓을 때에는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 한 손만 사용하여 블록을 놓아야 합니다.
( 두 손 사용 시 벌칙정하기!)
④ 블록을 놓을 때에는 아래 줄부터 채우면서 놓아야 하므로, 한 줄에 비어있는 칸이 있다면 빈칸부터 채워야 합니다.
⑤ 만약 자신의 차례에 채울 블록이 없다면, 다음 윗줄에 원하는 블록을 놓을 수 있습니다.
못 채웠던 빈칸은 다음 사람 차례에 채울 수 있는 블록이 있다면 반드시 놓아야 합니다..
⑥ 모든 사람들이 빈칸을 채울 수 없거나 윗줄 블록으로 인해 아랫줄 빈칸이 가려졌다면, 빈칸 그대로 두고 넘어갑니다.
⑦ 블록을 놓다가 떨어뜨리면 떨어진 블록을 모두 가져와 따로 두었다가, 게임종료 시 점수에서 떨어진 개수만큼 –1점으로 계산합니다.
4. 게임 종료
·모든 사람이 블록을 놓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또는 한 사람이 블록을 놓다가 3개 이상 떨어뜨리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점수는 위에서 바라본 색 칸의 수가 많이 보이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떨어진 블록은 개수만큼 –1점으로 계산.
승리한 사람은 1점을 받게 되고 총 3점을 받으면 승리합니다.
새로운 차원의 테트리스 보드게임!
테트리스 형식의 블록을 원통형의 3D입체로 만든 보드게임입니다.
균형을 잡으면서 입체공간을 채우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보드게임입니다.
흔들흔들 아슬아슬 숨 막히는 블록 쌓기!
넘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함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무너지면서
사방으로 퍼지는 짜릿함으로 가족의 스트레서를 날려 버리세요.
흥미진진한 전략게임!
누구의 블록 색이 가장 많이 위에 올라오나 게임 마지막 자신의 블록의 색이 가장 많이 보여야 승리 블록의 개수와 모양 그리고 위치를 생각하여야 하는 논리적 수학적 전략게임입니다.
테트리스에 대한 사실
1985년 소련의 한 프로그래머인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만든 퍼즐게임입니다.
게임의 규칙은 단순합니다. 블록을 쌓아가는 동안 한 줄이 가득 차면 줄이 사라지기 때문에 블록들이 위까지 쌓이지 않도록 끝까지 버티는 방법입니다.
이 게임은 전통적인 퍼즐 게임인 펜토미노(Pentomino)의 개량판입니다. 그러나 5칸 조합을 사용하던 펜토미노는 1985년 당시의 기술로는 다소 어렵고 복잡했기 때문에 테트로미노의 4칸 조합을 사용하여 개량된 후 그리스어의 접두사 Tetra~(4개의)의 이름을 따서 테트리스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테트리스의 끝부분은 그냥 그가 좋아하던 스포츠 중 하나인 테니스의 끝을 따서 단순히 이름 붙여졌습니다. 테트리스 게임 내에서는 블록들을 테트로미노가 아니라 테트리미노(tetrimino)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퍼즐 게임의 선두주자로서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였습니다. 게임 스토리로도 존재하지 않고, 룰도 매우 심플하기 때문에, 수많은 리메이크나 비슷한 게임들이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게임이 안 나온 기종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로, 시대의 흐름도 타지 않아 2000년대 이후 콘솔로도 출시되고 있다. 결국 기네스북에 "가장 많이 이식된 게임(Most orted Video Game)"과 "공식/비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아류작이 나온 게임(Game With the Most Official and Unofficial Variants)" 등재되었고 위키피디아는 테트리스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잘 팔리는 게임(1억 7000만 명)으로 꼽았습니다.
그것은 20세기에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이며, 21세기인 지금도 인기가 많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가 장르가 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사람들이 테트리스 중독으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생산성을 낮추는 것이 소련의 전략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것이 소련이 만든 무기 중 가장 성공적인 무기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국내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국제대회도 있고 프로게이머도 있다. 다만, e스포츠 대회 중에선 규모가 작은 편이며, 관중 동원력이 부족한 편이라 대회들은 대부분 온라인상에서 열리는 게 보통입니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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